뉴질랜드어학연수 1144

뉴질랜드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과 유학 비용 안내 [타우랑가 유학원 2022년]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타우랑가 유학원은 현지 유일 "뉴질랜드 교육 진흥청 공인 유학원"입니다. 타우랑가유학원(Tauranga Korean Times)이 제공하는 "가디언 관리형 유학 " 뉴질랜드 교육법상 만 11세 이하 해외 유학생들은 부모님 중 한분이 가디언으로 꼭 같이 현지에 살아야 조기유학이 가능합니다. 즉, 만11세 이상부터 부모님 동반없이 학생 혼자서 유학이 가능합니다. (법적으로 만 10세부터 학생 혼자 유학 가능하긴 합니다만. 학년을 보통 Year7으로 한 학년 올려야 되기 때문에 만11세 이상으로 안내드립니다.) 또한 만 11세 이상이라고 해도 각 학교에서는 유학생들의 보호와 관리 지침에 따라 현지에서 부모님 역할을 대신할 '현지 가디언'을 지정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가디언을 지정하는 ..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의 모든 것 - 온라인 설명회 다시 보기

뉴질랜드 북섬 현지의 타우랑가 유학원(Tauranga Korean Times) 주최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온라인 설명회"가 지난 11월27일에 열렸습니다. ​ 저 양현택 대표랑 올리브실장님이 ZOOM을 통해 화상 설명을 드렸고, 앤드류샘도 채팅창으로 질문들에 답변들을 해드렸습니다. ​ 지난주에 아주 반가운 뉴스가 나왔지요? "2022년 4월30일부터는 전세계 외국인 여행객들도 뉴질랜드로 입국할 수 있게 국경을 개방하겠다" 물론 아직 정확하고 구체적인 시행방법은 12월 추가 발표를 기다려봐야겠지만 벌써 희망과 설레임이 커진 듯 합니다. ​ 어제 줌 온라인 설명회 첫 1시간은 뉴질랜드 학교에서 이미 입학허가서를 받고, 한국에서 출국 준비하시는 가족들 위한 현재 뉴질랜드 코로나 상황과 출국 준..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 - 2차 화상 유학 박람회에 우리 과거,현재.미래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지난 5일 1차에 이어 오늘 12일에는 두번째 온라인 유학 설명회가 온라인 zoom 으로 열렸어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 주최 “언택트” 유학 박람회요. 코로나 때문에 한국도 가지 못하고. 이렇게 생애 첫 온라인, 줌으로 화상 유학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네요. ​ 지난 1차에서는 뉴질랜드 교육제도. 타우랑가 지역 소개, 현지 생할비용, 타우랑가 유학원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고요. 오늘 2차 설명회는 자녀들이 입학할 학군, 학교에 대한 정보를 드리면서 후부 학교를 2-3곳 정하는 단계였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아주 특별하게 ... 현재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중인 우리 가족분들과 이미 조기유학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신 선배 가족분들도 참가해서 아주 열띤 분위기의 성공적인 온라인 박람회로 진행되였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 - 첫 온라인 유학 설명회 잘 마쳤어요. 2차 설명회는 9월12일 오전10시에

정말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 원래 예약된 계획상으로는 지난 4월에 가족별 상담도 한국에서 하고요. 그리고 어제 9월5일 토요일은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거의 모든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 (해마다 약 30분이 넘은 교장단고 함께) 서울 삼성돔 Coex에서 연례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개최하면서 , 여러 가족들, 학생들 만나는 날이었는데요. ​ ( 해마다 8월말에 제가 먼저 한국에 입국해서 가족별로 개인 상담 50여건을 먼저 마친 뒤에 서울 코엑스, 부산, 대구 등에서 대규모 유학 설명회를 지난 8년간인가? 계속 개최했었지요) ​ 올해 9월 5일에는 이렇게 타우랑가 유학원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제 생애 처음으로) 온라인 유학 설명회로 하고 있네요. 어제 9월 5일 1차 zoom 화상 " 뉴질랜드 타..

[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의 그린파크 초등학교 소개 (영상포함)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그린파크 초등학교 (Greenpark School). 우리 유학생들과 어머님들이 행복하게 조기유학 중인 학교 추천, 타우랑가에서 유학생 교육 경험이 가장 오래되고 풍부한 초등학교, 한 학년당 4개 학급씩인 큰 초등학교로 다양한 수업 교실과 특별활동도 가능한 학교 주거지는 신흥 주택가인 파이스 파, 레이크스 지역으로 생활이 편리하고 깨끗한 지역. 한 교실당 유학생은 1명씩만 입학합니다 . 유학생 연간 학비는 약 900만원. 그린파크 초등학교의 가레스 스콜스 교장 선생님과 린 모습 유학생부 매니저에서 소개하는 아래 동영상도 꼭 보세요. https://youtu.be/a9tJD4A3MO0 https://youtu.be/0gw8XwjybQc 그린파크 초등학교 소개하는 위 동영상 요약: 가레스..

[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현지에서 생활 불편 처리, 병원과 학교 지원은 귀국할 때까지 계속~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은 우리 조기유학 가족들, 학생들의 학교 입학 수속과 비자 발급만 도와드리는 것이 아니죠.... 우리 유학원 전 직원들은 여러분과 현지에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입국 초기에 렌트집 찾기, 은행계좌 초기 정착 서비스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어린 자녀들과 함께 조기유학 하는 기간 내내 현지에서 생활지원, 학교 생활 지원 등 성공적으로 조기유학 마치고 귀국하시는 날까지 곁에서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두 어머님과 점심 식사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아는 사람이 한명 없어도 = 타우랑가유학원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조기유학을 결정하고, 여기 뉴질랜드로 자녀들 교육을 위해 찾아오실 수 있었어요" 하시네요 또한 타우랑가유학원은 부모님들과 떨어져..

뉴질랜드 타우랑가 가디언 관리형 유학 - 오늘은 맛있는 한식 파티!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 타우랑가 아카데미(방과후학원) 에서는 지난 겨울 방학 때에는 쉬지 않고... 우리 학생들의 지난 텀2 수업이 계속 이어지면서,, ,방학 특강까지 더해져서 정말 바쁜 2주간이었습니다. 타우랑가유학원에서는 지난주 수요일 밤에 '한겨울 7월의 크리스마스' 디너 파티가 있었는데요. 우리 홈스테이 학생들도 많이 참가해서 뉴질랜드 4코스 디너도 먹고, 선물도 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요. 이어서 지난주 금요일에는 타우랑가 아카데미에서 '뉴질랜드에서 제일 맛있는 감자탕' 점심파티가 있었습니다^^ 배사장님 댁에 약 20명이 모여서 감자탕 뿐만 아니라 ,,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지짐과 전, 냉채요리, 양념통닭, 탕수육 등 정말 푸짐한 밥상을 받았어요. 아이들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이네..

[뉴질랜드 조기유학] 예진이의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유학 경험 & 학교 자랑 보세요

Hi my name is Yejin.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예진입니다. I’ve been here for 2 years and 7 months. 저는 2년 7개월 동안 여기에 있었고요. Today I’m going to talk about Tauranga Intermediate. 오늘 제가 타우랑가 인터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Firstly, in Tauranga Intermediate, we have different kinds of technologies. It’s like dong a ri in 첫번째로, 타우랑가 인터에는 다양한 테크놀로지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동아리 같은 거죠. Korea. We have soft tech, hard tech, food tech, digital tech,..

2021년 진학용 타우랑가 각 학교로 스쿨 투어 일정 모음 [뉴질랜드 유학원]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 2021년 새학년 진학 위한 각 학교 스쿨 투어 일정 2020년 현재 타우랑가 여러 초등학교에서 유학 중이며, 내년 2021년도 텀1 학비부터 Year7 학년으로 진학하는 신입 유학생들 위한 학교 오리엔테이션 & 스쿨 투어가 안내드립니다. 타우랑가유학원에서 단독으로 주최. 진행하는 특별한 학교 안내, 스쿨 투어이니까요. 관심있는 분들은 꼭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1) 베들레헴 칼리지 스쿨 투어- 7월 22일 수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 학교 유학생부 오피스에서 만나시면 됩니다 . (Year1- Year13) 올해까지는 Year7 - Year9 학년 신입생은 7월말까지 입학원서를 모았다가. 학교에서 입학 시험과 인터뷰를 통해 (자리가 가능한 숫자대로)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 학교로 2021년 텀1학기 입학 수속 한창 [타우랑가 유학원]

요즘 뉴질랜드 타우랑가 일상 생활은 코로나19 이전과 거의 같지요? 자유롭게 , 편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인들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 유학생 가족들도 모두가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고요. 지난 텀2 학기부터 벌써 7주째 모든 학교 수업도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텀2 학기 - 총 12주간의 긴 수업을 마치고, 이제는 2주간의 겨울방학. 텀3 학기는 7월20일부터 10주간의 일정으로 다시 시작됩니다. 그동안 우리 한국 가족들, 유학생 중에 코로나19로 인해 아픈 사람이 한명도 없었고요. 뉴질랜드 전체를 봐도 - 다시 해외에서 유입되는 내국인들 중에 22명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지만 모두 정부 지정 시설 (호텔)에서 격리 중에 있고... 지역 감염자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