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타우랑가 유학원은 현지 유일 "뉴질랜드 교육 진흥청 공인 유학원"입니다.
타우랑가유학원(Tauranga Korean Times)이 제공하는 "가디언 관리형 유학 "
뉴질랜드 교육법상 만 11세 이하 해외 유학생들은 부모님 중 한분이 가디언으로 꼭 같이 현지에 살아야 조기유학이 가능합니다. 즉, 만11세 이상부터 부모님 동반없이 학생 혼자서 유학이 가능합니다.
(법적으로 만 10세부터 학생 혼자 유학 가능하긴 합니다만. 학년을 보통 Year7으로 한 학년 올려야 되기 때문에 만11세 이상으로 안내드립니다.)
또한 만 11세 이상이라고 해도 각 학교에서는 유학생들의 보호와 관리 지침에 따라 현지에서 부모님 역할을 대신할 '현지 가디언'을 지정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가디언을 지정하는 이유는 어린 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타구겡서 유학 생활하는데 생기는 여러 불편과 어려움, 향수병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며, 학교에서도 한국 부모님과 소통의 어려움, 학생의 복지와 건강, 교육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강력 추천하고 있습니다.
타우랑가 유학원의 "가디언 관리형 유학"은 뉴질랜드 학교에 유학을 온 학생들이 학생 본분을 지키면서 생활할 수 있도로 부모님 역할을 대신하여 관리하고, 현지 초기 적응부터 적극적으로 뒷받침합니다. 또한 학교와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통해서 유학생들이 겪을 수도 있는 각종 문제와 어려움, 정기적인 학교와 홈스테이 생활을 점검하고 유학 중 학업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특히. 유학생들의 건강과 안녕, 학습 지도와 방과후 건전한 생활 습관을 기르며, 바른 인성과 태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곁에서 밀착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아직 어린 나이에 감수성이 예민하고, 유혹에 빠지기 쉬운 나이에 해당되므로 부모와 함께 생활해도 방황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유학 생활은 학생의 미래를 결정하게 되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 됩니다. 언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학교 입학 초기에 안정된 정서가 필요하며, 유학 기간 내내 폭넓은 경험과 함께 영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지속적이며 정성스런 보살핌이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현지 가디언으로서 누가, 어떻게 유학생들을 돕고 있는가가 자녀들 뉴질랜드 유학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타우랑가 현지에서 지난 15년이 넘게 다양한 경험과 신뢰를 검증 받은 전문 유학원, 타우랑가 유학원(TKT)의 가디언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에 맡겨주시면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들도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비용 안내 (가디언 관리형 유학)
= 뉴질랜드 유학을 위한 1년 총 예상 경비 = 약 3,000만원 내외
<유학 경비 세부 내역>
1) 공립 인터미디어트, 칼리지 학교 (Year7 - Year13. 한국 초6 -고3)의
연간 유학생 학비(수업료와 등록비 포함): 약 $14,500 ~ $17,500 (한화 약 1천3백만원)
(2) 뉴질랜드 가정 홈스테이비 ($270 내외/주당)= 1년(약 45주) 하숙비로 약 1000만원쯤
(한국인 가정일 경우 주당 40만원정도씩, 한달에 약 140만원쯤)
* 만약 6개월간 유학이거나 6개월단위로 연장하고 싶은 경우 위 금액의 반절씩만 내면 됩니다.)
(3) 교복 및 교화 (동하복) 약 30만원 ~ 40만원
(4) 유학생 여행 및 의료보험(필수): 12개월짜리 1인당 약 45만원
(5) 학생비자 발급 이민성 수수료 & 신체검사 비용 등 = 약 50만원
(6) 매달 용돈 & 방과후 기본적인 영어. 수학 학원비 & 스포츠 활동비 (매달 약 50만원쯤)
(7) 타우랑가 유학원의 가디언관리형 유학 수수료: (문의 요망)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모든 초.중.고.대학교 선생님들이 지난해 마운트 해변에 함께 모여서
타우랑가 유학원 (TKT) 홍보 캠페인도 열었습니다 .
이날 제작된 동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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