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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평균보다 낮은 로토루아 근로자 수입

뉴질랜드 평균보다 낮은 로토루아 근로자 평균 수입 “당분간 임금 인상을 기대하지는 마라” ? 로토루아(Rotorua) 기업가들은 생산성 향상만이 이 도시 번영을 위한 열쇠라고 주장하고 있다. 로토루아 근로자들은 전국 평균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 있지만, 기업주들이 현재 지역내 근로자들이 적은 임금..

베이 최악의 조개 채취량 위반 적발돼

베이 최악의 조개 채취량 위반 적발돼 피피조개 5250개를 불법 채취, 베이 오브 플렌티 역사상 최악의 수산물 채취 규제를 위반한 3명의 마케투 남자들이 체포됐다. 키위농장 근로자인 세실 토마스(49) 등 3명의 형제는 피피 조개 하루 채취 허용량인 150개의 거의 35배에 달하는 량을 불법 채취해 타우랑..

붐비는 베이 학교, 올 입학 정원 거의 마감돼

붐비는 베이 학교, 내년 입학 정원 거의 마감 수백명의 베이 어린이들이 내년 입학 정원 마감이나 좀 더 엄격한 스쿨존 적용으로 인해 자기가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타우랑가 내 6개의 초등학교가 이미 수용 정원을 모두 채웠거나. 거의 채웠기 때문에 자기 자녀들에게..

예년보다 낮은 마운트 수온, 엘 니뇨 탓

엘 니뇨로 예년보다 낮은 마운트 수온 올 여름 처음으로 바닷물 속에 몸을 담그기 위해서는 아직 좀 더 생각을 해야 될 것 같다. 동부 해안의 수온이 올해 확실히 낮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국립 해양연구소(Niwa) 해양 연구관 필 서튼 박사는 바다 수온은 평년보다 1-2도 낮다고 발표했다. "엘 니뇨(El Nino) ..

효성이의 뉴질랜드 조기유학 일기를 시작하며

이쁜 효성이와 저희 둘째 휴가 딸기밭에서 응가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판은 앞으로 효성이(Judy)와 엄마가 꾸려나가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 유학 일기"로 채워지게 됩니다. 쥬디는 2월7일부터 Tauranga Primary School Year2에 입학하게 되고 3년 조기 유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뉴질랜드 타우랑..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성탄예배 풍경

사진정보 보기카메라 제조사Canon카메라 모델Canon IXY DIGITAL 500셔터 속도1/60ms조리개 값F28/10ISO 어린이 성경학교팀의 노래와 댄스, "탄일종이 땡땡땡" 뒤 산타로 부터 선물 받고 기뻐라~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김기오 목사님)에서 25일 열린 성탄 예배와 함께 열린 성탄 발표회입니다. 날로 날로 발전하는..

스트레스 없이 크리스마스 즐기는 법

스트레스 없이 크리스마스 기분을 즐기는 법 한국엔 추석, 설날 증후군이 있는데 뉴질랜드엔 크리스마스 스트레스가 있나 봅니다. 가족들간, 또 사회 전체에 가장 큰 모임과 행사, 휴가 기간으로 이 날을 위해 일해야 되는 사람들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Bay Times가 전합니다. " 하루 14시간, 주7일 근무에 ..

남섬 직항 항공편 다시 운행된다

에어 뉴질랜드, 12월부터 남섬 직항편 운행 결정 타우랑가와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간 새로운 일일 직항 항공편이 내년 12월부터 운행된다. 에어 뉴질랜드의 이번 결정은 4달전 오리진 패시픽사의 부도로 크라이스트처치 직항편이 사라진 뒤 많이 고생하던 지역 주민들과 사업가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