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성경학교팀의 노래와 댄스, "탄일종이 땡땡땡" 뒤 산타로 부터 선물 받고 기뻐라~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김기오 목사님)에서 25일 열린 성탄 예배와 함께 열린 성탄 발표회입니다.
날로 날로 발전하는 교회 성장에 맞게 올해는 성극, 성시, 캐롤 독창, 여러 악기 공연 무대 등
다양하게, 또 전교인이 모두 화합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 등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
많은 박수와 격려를, 그리고 한다발씩 선물을 받고 나누는 기쁜 날이기도 했습니다.
한여름의 뉴질랜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성탄 예배 뒤 야외 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바비큐 크리스마스 오찬을 위해 전교인이 모두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는 등 성탄의 기쁨을 더욱 뜻깊게 해주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잘 먹었습니다" ....
학생부 성극팀
효성이가 없었으면 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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