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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바닷가 레스토랑 Phil`s Place에서 느긋하게

연속으로 뉴질랜드 타우랑가 레스토랑, 카페 투어가 이어지네요. 어쩌다보니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그런 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도 만들고, 약속을 잡고 하다보니 카페. 레스토랑으로 자주 나가게 됩니다. 타우랑가 초여름 날씨는 매우 화창하고, 연말이 다가오면서 점심 초대 자리도 늘..

로빈과 휴네집 2018.11.09

[스크랩] 컬리지 학생들과 해밀턴에서 아이엘츠 시험보고 왔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학생들을 데리고 해밀턴에 아이엘츠 시험을 보러 다녀왔어요~ 10~12시30분 사이에는 Speaking 시험 1시~5시 Listening-> Reading -> Writing 순서로 시험을 치룹니다. 와이카토대학 아이엘츠센타에 미리 이메일을 보내서 Speaking 시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학원아이들은 5명이 ..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현지 신문 보도 기사 모음(타우랑가유학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발행되는 현지신문 Bay of Plenty Times에 매년마다 1-2번씩은 제가 등장합니다. 특히 해마다 한국 방문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이민 설명회’ 개최하기 전에 모든 참가 학교 교장 선생님들과 같이 "타우랑가 학교, 한국 유학생 유치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는 내..

[스크랩] 타우랑가 파파모아 딸기밭 갔다 Good home에서 맛있게

뉴질랜드, 타우랑가. 그리고 가장 빨리 인구, 새 집이 늘어나는 파파모아. 바람이 많이 부는 일요일 오후에 나가봤어요. Black Stump Berries 농장에 먼저 들렀어요 (저는 처음 가봤어요) 화카타네 Julians Berry farm & cafe 에 비해서 소박하지만 파파모아에서 가깝고요. 커다란 오크 트리 아래에 ..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과 함께 성공적인 조기유학 시작했어요

아름다운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도착하신 것은 환영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에서는 한 교실에 한국 유학생이 1명씩만 입학하고 있습니다. 사상 최저의 뉴질랜드 달러 환율 시대입니다. 한국에서 1-2년씩 준비 기간을 거쳐 이제 다음주부터는 뉴질랜드 학교에 자녀들 입학을 앞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