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로빈과 휴네 블로그

어제 저녁 6시...저희 가디언 관리형 유학으로 걸스 컬리지에 재학중인 윤서 홈스테이 방문을 했습니다^^ 윤서가 새롭게 옮긴 대저택 홈스테이였습니다^^ 저도 이런데 살았으면 좋겠더군요 ㅎㅎ 홈스테이 맘과 대디인 케빈과 데브라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케빈과 데브라는 중국, 태국..

한국 다녀온 뒤 아직 정상 컨디션은 아니지만 한달만에 큰 아들 보러 오클랜드에 다녀온 토요일. 뉴마켓 분주한 사람들 속에, 건물 사이에 핀 자목련이 유난히 눈에 띄네요. 아마 타우랑가 같으면 별로 눈에 띄지도 않을 꽃인데 말입니다. 이래서 환경이 중요하다고 하나봐요. 타우랑가 집..

수선화, 목련, 벚꽃이 차례대로 피고.. . 그리고 아기 양들.뉴질랜드 봄은 귀여운 아기 양들과 함께 시작됩니다. 뉴질랜드 봄은 아기 양과 같이 시작된답니다. 새끼 양들이 봄에 태어나기 때문이라네요. 벚꽃이 활짝 피었고요.일요일에 바닷가 링크스 코스인 오모코로아 골프클럽에도 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또 추석을 보내고 있다. 벌써 14번째인가? 차례, 성묘도 없이 그저 같은 하늘이라, 뉴질랜드 밤하늘에 환한 보름달을 보며 한국을 생각한다. 가족끼리 저녁 식사하자며 찾아 간 곳은 마운트 망가누이의 태국 음식점 Dui. 참돔 요리, 톰얌쿵, 오리 고기와 쌀국수, 볶음..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박람회 - 2018년 9월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두번째 날에 각 학교 상담까지 주말 이틀간 행사는 잘 마쳤습니다. 제스프리 키위. 아보카도 등 타우랑가 지역 수출품 전시장도 마련되었고, 각 학교 상담 창구도 분주했어요. 어제 일요일까지 서울 박람회 행사..

오늘 31일 저녁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저에서 열린 ‘타우랑가 유학 가족 동문회’ - 서울과 부산에서 2018년 조기유학 유학 박람회 개최하기 위해 오신 26개 학교, 30여분의 교장 선생님들과 타우랑가 학교에서 조기유학. 어학연수했던 학생. 가족들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교장 선생..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열린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가족 동문회에서 뉴질랜드 전통 노래를 같이 선생님들과 같이 부르는 아이들~

오늘 31일 금요일 저녁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저에서 열린 ‘타우랑가 유학 가족 동문회’ - 서울과 부산에서 2018년 9월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 박람회 개최하기 위해 오신 26개 학교, 30여분의 교장 선생님들과 타우랑가 학교에서 조기유학. 어학연수했던 옛 타우랑가유학원 소속 유학생. ..

서울에 위치한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저에서 8월31일 저녁에 열린 ‘타우랑가 유학 가족 동문회’ - 9월 1일과 2일 서울 코엑스, 그리고 3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 2018년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 박람회" 개최하기 위해 오신 26개 학교, 30여분의 교장 선생님들과 타우..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앞두고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열린 타우랑가 유학가족 동문회에서 에듀케이션 타우랑가의 앤 영 매니저와 양현택 타우랑가유학원 대표가 환영 및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은 박람회에 각 학교 통역을 도와주시는 옛 유학 가족들을 포함 100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