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1일 금요일 저녁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저에서 열린 ‘타우랑가 유학 가족 동문회’
- 서울과 부산에서 2018년 9월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 박람회 개최하기 위해 오신
26개 학교, 30여분의 교장 선생님들과 타우랑가 학교에서 조기유학. 어학연수했던
옛 타우랑가유학원 소속 유학생. 가족들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선생님들이 기타까지 준비해서 뉴질랜드 전통 노래 공연도 있었고요.
그리고 오랜만에 다시 만나 선생님들과 학생들, 부모님들이 즐거운 추억을 다시 나누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참, 기분이 좋은 밤입니다.
해마다 한국에 한번 나와서 이런 유학 박람회 큰 행사를 치르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 정말 타우랑가 학교 선생님들과 우리 유학생 가족들, 그리고 유학원 직원들이 모두
진짜 한 가족처럼 느껴진다" 는 것이지요.
더 많은 사진은 차근차근 카페. 블로그에 올려볼께요.
2018년 '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박람회' 는 9월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그리고 9월 3일(월)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오후 3시부터 다시 열립니다.
행사장에는 예약없이, 바로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행사 문의 010 3204 7147
카톡 아이디 nztga
2018년 '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박람회' 는
9월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그리고 9월 3일(월)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오후 3시부터 다시 열립니다.
박람회 행사장은 예약 없이-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행사 문의 010 3204 7147
카톡 아이디 nztga
행사 문의 010 3204 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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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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