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저희 가디언 관리형 유학으로 걸스 컬리지에 재학중인 윤서 홈스테이 방문을 했습니다^^
윤서가 새롭게 옮긴 대저택 홈스테이였습니다^^ 저도 이런데 살았으면 좋겠더군요 ㅎㅎ
홈스테이 맘과 대디인 케빈과 데브라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케빈과 데브라는 중국, 태국의 아이들도 홈스테이를 해봐서 윤서또래의 아이들 성향을 잘 알고 있더군요 ㅎㅎ
윤서 홈스테이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이런 저런 이야기...
집도 둘러보고 윤서가 자는 방도 둘러봤습니다^^
홈스테이의 음식도 잘 먹고...주말엔 친구들과 놀러도 잘 다니고...다 좋네요^^
홈스테이 부모님들이 바라는 딱 한가지는 좀 더 자기들이랑 이야기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ㅎㅎ
윤서 계속 화이팅입니다^^ 윤서는 학교생활 피드백도 너무 좋고 홈스테이 생활도 잘하고 기특합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메모 :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가디언 관리형 유학중인 아이들을 위한 메모리얼 파크 야외 BBQ 행사 풍경 [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유학원] (0) | 2018.10.09 |
---|---|
[스크랩] 텀4확정프로그램-전체시간표(Writing/Reading/스피치&디베이팅/아이엘츠&토플/문법/수학/과학) (0) | 2018.10.08 |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박람회 - 뉴질랜드대사관저에서 동문회부터 시작 (2편) (0) | 2018.09.01 |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의 `관리형 유학` 비용과 유학 수속 절차 안내 (0) | 2018.08.24 |
[스크랩] 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유학원의 홈스테이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및 비용 안내 (0) | 2018.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