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 3105

2019년 9월 뉴질랜드 조기유학,어학연수 및 유학후이민 박람회 (9월25일-29일)

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유학원이 해마다 한국 방문. 뉴질랜드 조기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2019년 9월 행사 안내입니다. "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유학원 & 에듀케이션 타우랑가(타우랑가 교육 진흥청) 주최" 2019년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어..

[스크랩] 유치원생, 취학전 어린이들의 뉴질랜드 영어 조기유학 - 주당 20시간 정부보조

유치원생, 초등학교 취학 전 아동들의 뉴질랜드 영어 '조' 조기유학에 관해 한국에서 영어 유치원, 유치원에 다니는 취학 전 아동을 둔 학부모님들의 뉴질랜드 영어 조기유학, 어학연수 대한 문의가 최근에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언니,누나들의 조기유학에 따라온 어린 동생들이 주..

[스크랩] 뉴질랜드유학원- 타우랑가에서 초기 정착 시작하면서 운전연수부터

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어학연수? 이렇게 여러 정보를 검색하다 우연히 "타우랑가"를 알게 되고. 첫 단추로 아이들 학교 입학 수속부터 마친 뒤. 한국 출국전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과 연락하면서 이미 많은 것을 준비해놓고,,, 그리고 타우랑가에 입국하셨지요? 1. 전화.이메일 ..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이 조기유학 가족들 위한 렌트 집 찾아드리기

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 유학원에서 요즘 가장 신경이 쓰이는 작업은 바로 신입 조기유학 가족들 위한 렌트집 찾는 업무네요. 여러 직원들이 힘을 합해서 - 현재 1월24일- 2월초에 입국하시는 가족들 중에 아직 렌트 집을 정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동분서주, 발바닥에 땀 나고, 이마에 송..

[스크랩] 뉴질랜드 조기유학 경험담 -타우랑가에서 엄마랑 아이, 어떻게 지낼까요?

8. 누림과 도전의 기회 - 전 세계 친구들과의 만남, 골프 등 취미활동 [오세진의 조기유학 생생 체험담] 아주 낯선 곳의 문을 열고 나가기 전, 두려움과 설렘. 도와주는 이 한 명 없이 내가 모든 것을 개척하고 만들어 나가야 할 때 우리는 주저하게 된다. 하지만 막상 마주하면 별 것 아니게..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에 감사와 인정이 넘치는 연말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유학원에 연말을 맞아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가족들이 늘어납니다. 예전에 레스토랑. 식당 등에서 작별 인사 겸 유학원 직원들 식사 초대를 해주신 분들도 계시고요. 귀국하시기 전에 와인 등을 선물로 갖고 오셔서 "그동안 감사했다, 든든했다" 하시면서 눈..

[스크랩] 타하타이 코스트 스쿨 인터내셔널 Fairwell & Christmas 런치 다녀왔습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유학원]

오늘 점심때는 타하타이 코스트 스쿨의 인터내셔널 Fairwell & Christmas lunch 하러 다녀왔습니다^^ 학교에서는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햄 런치를 준비하셨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덕분에 여기서 점심 해결했습니다^^ 우리 어머님들 여러 테이블에 나눠 앉아서 선생님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

[스크랩] 에듀케이션 타우랑가 주최 밀스리프 크리스마스 애프터눈 티 풍경입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유학원]

며칠전 밀스리프에서 열린 에듀케이션 타우랑가 주최 크리스마스 애프터눈 티!!! 타우랑가 학교들의 교장샘과 인터내셔널 디파트먼트 스탶들 대부분이 참여한 크리스마스 파티 였습니다^^ 음식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선생님들과 한해동안의 수고에 대한 격려와 크리스마스 홀리데..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현지 신문 보도 기사 모음(타우랑가유학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발행되는 현지신문 Bay of Plenty Times에 매년마다 1-2번씩은 제가 등장합니다. 특히 해마다 한국 방문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이민 설명회’ 개최하기 전에 모든 참가 학교 교장 선생님들과 같이 "타우랑가 학교, 한국 유학생 유치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는 내..

[스크랩] 필란스 포인트 스쿨 인터내셔널 크리스마스 디너 BBQ 다녀왔습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유학원]

어제 저녁에는 양사장님과 함께 필란스 포인트 스쿨의 인터내셔널 크리스마스 디너 BBQ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제 딸 이안이도 데리고 가서 마칠때 까지 즐기다 왔습니다 ㅎㅎ 필란스의 인터내셔널 매니저 리가 준비한 음식들 완전 수준급이었고... 교장샘 매튜의 바베큐 솜씨는 언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