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세계음식축제 풍경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제일 규모가 큰 칼리지(중.고등학교)가 어딘지 아시나요? 바로 공립 남녀공학인 오투모에타이 칼리지(Otumoetai College)입니다. 1965년에 설립되었으며 Year 9 (만13세)부터 Year 13 (만17세)까지 해마다 약2000명의 학생이 재학중에 있습니다. 학교 규모가 크기도 하지만 해외..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3.26
뉴질랜드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유학생들의 한국 노래 공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오투모에타이 칼리지의 세계 음식 축제. 우리 한국 유학생들과 학부모님들도 이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맛난 음식 잘 먹었습니다. 이 학교에서 유학중인 우리 예쁜 학생들이 한국 노래 공연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한복도 예쁘고,,,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3.24
뉴질랜드 유학 중 홈스테이 생활 에티켓은 이런 것! " 뉴질랜드 홈스테이(homestay) 에티켓 홈스테이(Homestay)란 외국 학생들에게 자신의 집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하숙’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개인 단위로 이루어지며 가족단위(엄마와 자녀들로 구성된)의 홈스테이는 문화와 관습의 차이로 보편적이지 않습니다. 홈스테..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3.09
뉴질랜드 베들레헴 칼리지 유학생부 선생님들과 학부모님 간담회에 다녀와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크리스찬 준사립 베들레헴 칼리지(Bethlehem College)에 재학중인 우리 유학생들의 학부모님들과 학교 해외 유학생부 선생님들과의 모닝티를 겸한 간담회가 지난 3월2일에 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저희 유학원 사무실의 올리브씨가 여러 학부모님들과 함께 참석을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3.09
Re: 타우랑가의 베들레헴 칼리지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 간담회 모습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크리스찬 준사립 베들레헴 칼리지(Bethlehem College)에 재학중인 우리 유학생들의 학부모님들과 학교 해외 유학생부 선생님들과의 모닝티를 겸한 간담회가 지난 3월2일에 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저희 유학원 사무실의 올리브씨가 여러 학부모님들과 함께 참석을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3.09
뉴질랜드 오투모에타이 학교 유학생들의 소풍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유학중인 우리 유학생들이 올해 학기초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마운트 망가누이 Day Trip를 선생님들과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학부모님들이 무척 반가워하실 사진이라며 학교 선생님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오투모에타이 인터..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3.08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 중 밤늦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뉴질랜드의 타우랑가 아카데미(구,영어.수학 학원)에서 가장 늦게 까지 - 저녁 8시20분까지 - 열공하는 우리 예쁜 학생들입니다. 월요일과 금요일 (주2회) 토플반 2개 학급에 편성이 된 칼리지 학생들이고요.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에도 토플반이 1학급이 더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려워도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3.04
[스크랩] 뉴질랜드 홈스테이 가족들에게 알려드린 한국 유학생들 케어 안내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크리스찬 사립학교인 베들레헴 칼리지(Bethlehem College)의 홈스테이 가족들 교육 시간에 우리 올리브 선생님이 한국 학생들을 위해 어제 저녁 늦은 시간인 8시에 학교에 다녀오셨습니다. 베들레햄 칼리지에서 유학 중인 학생들에게 홈스테이를 제공하고 있는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2.16
[스크랩] 뉴질랜드 학교에서 한국 학생들의 홈스테이 가족에게 당부하는 글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들레헴 칼리지(Bethlehem College)에서 유학하는 우리 한국들에게 홈스테이를 제공하고 있는 뉴질랜드 가족들에게 각국의 문화와 생활 차이점에 대한 설명회가 어제 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올리브선생님이 함께 참석해서 뉴질랜드 가족들에게 우리 한국 학생들..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2.16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아카데믹 캡틴 이재훈군 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 칼지에 재학중인 이재훈. 아버님과 어머님, 그리고 여동생이 함께 타우랑가에 입국한지 벌써 4년쯤 되신 것 같네요. 그동안 부모님들 고생하신 보람이 정말 남다를 것 같아 기쁜 소식 나누고자 합니다. 올해 Year13 학년(졸업반)으로 올라가는 큰 아들이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