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578

뉴질랜드에서 크는 로빈, 골프대회에서 금메달도 운좋게 따고 ...

뉴질랜드로 이민 와 살면서 가장 큰 재미는 외국에서 크는 아이들 모습 사진으로 남겨놓고, 또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아빠,엄마 곁을 떠나더라도 이렇게 너희들과 여기서 이렇게 살았구나하면서 우리끼리라도 좀 볼라고 자꾸 올리게 되네요. 그냥 .. 남의 집 사는 이야기라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봐주..

로빈과 휴네집 2011.09.06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느끼는 이민 생활 일상의 재미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멀리 갈 것 없잖아요. 마운트 망가누이로 가기면 하면.. 다른 여행지, 다른 도시 갈 필요가 없습니다. 주말에..날씨 좋은 날에 한가롭게 해변가 마을로 갔어요. 해변가 도로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애들이 좋아하는 코펜하겐 대니시콘 아이스크림도 먹고,,, 카페에 들렀습니다. ..

로빈과 휴네집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