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크는 로빈, 골프대회에서 금메달도 운좋게 따고 ... 뉴질랜드로 이민 와 살면서 가장 큰 재미는 외국에서 크는 아이들 모습 사진으로 남겨놓고, 또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아빠,엄마 곁을 떠나더라도 이렇게 너희들과 여기서 이렇게 살았구나하면서 우리끼리라도 좀 볼라고 자꾸 올리게 되네요. 그냥 .. 남의 집 사는 이야기라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봐주.. 로빈과 휴네집 2011.09.06
2011년 9월5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14:43|facebook [Daum블로그]뉴질랜드 KAIMAI 치즈 공장으로 여행 - 카페와 직판점도 있네요 : 치즈 좋아하세요? 사실 저도 하도 많은 치즈 종류 때문에... 그동안 여러가지 먹어봤지만 정확하게 어떻게 다른 것인지 잘 몰라요. 다만 요즘엔 크래커에 더블크림치즈 Brie나 Carmenber.. 로빈과휴의 yozm .. 로빈과 휴네집 2011.09.05
2011년 9월2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08:49|facebook [Daum블로그]타우랑가 조기유학 회원들 - 오클랜드 단체 여행 공지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생활 중 가족회원들과 함께 매달 정기 모임,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달 9월 행사로는 오클랜드 여행을 떠납니다. 9월17일(토요일)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기다리고 기다.. 로빈과 휴네집 2011.09.02
유학 온 가족들과의 저녁 회식도 자꾸 늘어난다 지난 주는 낮으로, 밤으로... 계속 모임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시내 일식당 시마(shima)에서 몇 가족이 함께 모였습니다. 타우랑가에 유학 와 있는 가족들도 많아지고 있고, 방학 때나 또는 1년에 한두차례 휴가를 받아 오시는 아버님들이 늘어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빠들과 함께, 또 가족 전체들이 다 .. 로빈과 휴네집 2011.08.29
2011년 8월23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13:59|facebook [Daum블로그]뉴질랜드 타우랑가 어학연수 중 로토루아, 타우포로 주말 여행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영어캠프, 어학연수 중에 ... 인근 로토루아 화산지대 와이오 타 푸(Wai-o-T apu)로, 이어서 타우포 호수로 주말 여행을 다녀왔어요. 토요일 야외 액티비.. 로빈과.. 로빈과 휴네집 2011.08.23
2011년 8월21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20:19|facebook [Daum블로그]뉴질랜드 영어캠프 중 제일 신나는 로토루아 여행에 다녀와서 (1)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6주간의 영어캠프, 어학연수에 참가중에 주말에 로토루아 여행. 로토루아 박물관부터 시작해서.. 아그로돔의 양털깍기 쇼를 거쳐서,,, 마오리 민속 공연, 간.. 로빈과 휴네집 2011.08.21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살면서 두번째 장례...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이민 와서 그리 마음 터놓고 지내기 참 어려운 뉴질랜드 사람들 중에.. 유독 정이 깊고, 또 사려가 깊어 딱히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늘 저희 가족들을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벌써 7년쯤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한국에서 온 어린이들, 어머님들과 사귀면서, 또 그.. 로빈과 휴네집 2011.08.21
2011년 8월19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14:07|facebook [Daum블로그]뉴질랜드 타우랑가의 BOP 폴리텍 - 영어코스 등록시 첫 4주 무료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베이 오브 플렌티 폴리테크닉(공립 기술대학) 에서 새로 영어(ESOL)코스를 개강했습니다. 현재 16명의 해외 유학생의 파운데이션 영어 코스에서 수강중에 있습니다. .. 로.. 로빈과 휴네집 2011.08.19
2011년 8월18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09:16|facebook [Daum블로그]뉴질랜드 아콰이나스 칼리지 학생들, 4년째 피지에서 봉사활동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카톨릭 준사립 학교인 아콰이나스 칼리지 (Aquinas College) 학생 및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팀이 남태평양 피지(Fiji)의 오지마을 , Van.. 로빈과휴의 yozm y.. 로빈과 휴네집 2011.08.18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느끼는 이민 생활 일상의 재미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멀리 갈 것 없잖아요. 마운트 망가누이로 가기면 하면.. 다른 여행지, 다른 도시 갈 필요가 없습니다. 주말에..날씨 좋은 날에 한가롭게 해변가 마을로 갔어요. 해변가 도로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애들이 좋아하는 코펜하겐 대니시콘 아이스크림도 먹고,,, 카페에 들렀습니다. .. 로빈과 휴네집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