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578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에서 겨울 라운딩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에서 8월말에 개최하는 전국 인터미디어트 학생들의 스포츠 대회 AIMES 대회 중 골프 부문에 학교 대표로 참가하는 로빈이랑 어느 일요일에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에 다녀왔어요. 둘째 휴는 골프는 치기 싫다면서... 아빠랑 형아 캐디해주면서 용돈을 벌고 있고요... ..

로빈과 휴네집 2011.08.12

뉴질랜드 우리 가족에 새 식구 빠삐용이 처음 왔을 때...

정말 눈이 부시게 화창한 2009년 3월의 뉴질랜드 가을 하늘, 로빈이가 타우랑가 웰컴베이 테니스클럽 대표로 타우랑가 테니스 클럽간 대회에 참석했을 때.. 아빠는 아침 일찍 동네 아저씨들과 오랜만에 바닷낚시를 하러 간 사이, 아이들은 오전8시30분까지 오후 3시까지 테니스클럽에서 며칠전에 새 식..

로빈과 휴네집 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