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3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12:15|facebook [Daum블로그]타우랑가 학교들, 유학생 유치를 위해 뉴질랜드 교민신문에 광고 : 뉴질랜드 전국에 배포되는 한인 신문에 게제될 "오투모에타이 학군내 학교" 광고입니다. 타우랑가의 Otumoetai Learning Cluster 에는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 로빈과 휴네집 2012.04.03
뉴질랜드는 이제 가을 - 살며 일하는 우리 가족 생활 모습들 뉴지랜드 타우랑가는 가을입니다. 지난 일요일 오후에 바람이 많이 불었었죠? 집앞 와이푸나 파크에 아이들 (사실은 애견 미스터를 운동시킬려고 나갔다가) 과 함께 커다란 호두 나무 아래로 가봤어요. 거기에 밤 나무도 두그루있는데 마침 밤도 몇개 주웠고요. 호두는 지천으로 떨어지고.. 로빈과 휴네집 2012.04.01
뉴질랜드에서 스쿼시로 열심히 운동하는 아이들과 부모 역할 뉴질랜드 타우랑가 스쿼시 클럽에서 시간만 나면 놀던 우리 아이들. 지난 토요일엔 티 푸키(Te Puke)에서 열린 토너먼트에 갔다왔어요. 참가비 $15씩이었습니다. 로빈이는 원래 지 용돈을 떨어서 세계챔피언이 쓰고 있다는 스쿼시 라켓도 새로 장만해서 연습을 하고 있고요. 휴는 처음 비기.. 로빈과 휴네집 2012.04.01
2012년 3월28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11:13|facebook [Daum블로그]뉴질랜드 타우랑가인터미디어트 유학중 선생님들과 상담 시간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학부모님들과 담임 선생님들간의 1:1 개인 상담 시간. 유학생들을 위해 저희가 함께 갔고요. 그리고 학교 ESOL 영어 선생님이신 줄리.. 로빈과 휴네집 2012.03.28
2012년 3월21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04:31|facebook [Daum블로그]뉴질랜드 다민족다문화 축제에서 한국 화관무 공연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다민족, 다문화 축제(Tauranga Regional Multicultural Festival)가 지난 토요일인 3월17일, 17번가 히스토릭 빌리지(Historic Village)에서 화창.. 로빈과휴의 yozm yozm.daum.net 로빈과 휴네집 2012.03.21
2012년 3월16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10:29|facebook [Daum블로그]뉴질랜드의 자동차 내.외부 세차 서비스(Valet service)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는 동안 혹시 자동차 내부, 외부 세차 서비스를 이용하시고 싶은 분들 계시죠? 뉴질랜드에서는 Valet Service라고 합니다. 집으로 출장을 나와서도 해주고(.. 로빈과휴.. 로빈과 휴네집 2012.03.16
뉴질랜드에서 잘 먹고, 쇼핑하고 재밌게 살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블레이크 야외공원에서 지난 주말에 열렸던 wine and food festival 중... 술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스탈이라.. 욕심컷 마시지 못했다. 대낮에 이런 잔디밭에서 술 먹는 것은 한창 청춘, 남들 이목 신경 안쓰고 제 잘난 멋에 대학 때 잔디밭에 퍼질.. 로빈과 휴네집 2012.03.14
2012년 3월4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05:09|facebook [Daum블로그]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에 새 쌍둥이 도착했어요: 타우랑가에 새 쌍둥이 왔습니다 - 환영해주세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하는 가족들 중에 요즘 몇 쌍둥이가 있을까요? 마투아 초등학교에 한쌍둥이, 그리고 걸스 칼리지에 한 쌍둥이.. 로빈과 휴네집 2012.03.04
[스크랩] 양사장님 넘넘 감사해요^^ 복 받으실 거예요.. 다들 무슨일인가 하시겠죠?? 민정이가 캠핑을 간지 이틀째 느긋하게 오후시간을 즐기고 있던 5시쯤 갑자기 세인트에서 휴대전화가 왔다. "Can you understand what I say?블라블라블라... 대충 얘기를 들어보니 민정이가 플라잉팍스를 하다 떨어졌다는 내용인거 같았다.. " You mean minjung drop down from .. 로빈과 휴네집 2012.03.03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며, 생각하며 즐기기 여기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한여름날 소나기 내리듯 비가 몇차례 지나간 뒤 이번 주말은 정말 날씨 끝내줍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고, 해도 점점 짧아지네요. 이젠 아침 7시가 되어야 환해지네요. 어제 저녁엔 예쁜 미녀의 눈썹처럼 가늘고 예쁜 초승달이 떳더군요 . 이른 저녁시간.. 로빈과 휴네집 201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