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휴의 11번째 생일날, 친구들과 밤새워 게임하기 우리집 블로그를 찾아보면 아마 휴가 어릴때부터 생일날마다 찍은 사진이 있을 법한데요. 만4살 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왔는데 벌써 만11살이 되었네요. 아주 어릴적에 예뻤는데 이제는 ... (다이어트 중입니다!) 셀윈릿지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 생일이 2월인지라 아직 타우랑가 인.. 로빈과 휴네집 2012.02.23
뉴질랜드에서 아빠의 아들이 즐기는 테니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사는 우리 가족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가 무엇일까요? 로빈이는 골프를 좋아합니다. 요즘엔 시간이 모자라 아빠랑 골프장에 나가는 날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그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둘째가 그리 골프에 흥미를 못느끼는 점. 그래서 탁구대를 차.. 로빈과 휴네집 2012.02.21
2012년 2월15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02:59|facebook [Daum블로그]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들레헴 칼리지 학교 개학하던 날 - 힘찬 출발!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크리스찬 사립 베들레헴 칼리지(Bethlehem)칼리지의 올해 개학하는 날에 올리브 선생님이 부모님들과 함께 학교에 다녀오셨어요. 학생들도 설.. 로빈과 휴네집 2012.02.15
2012년 2월12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22:03|facebook [Daum블로그]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블로그 만들기 - Literacy 실력도 늘리고 : 요 며칠 엄마는 말 안 듣는 아이들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린다고 합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 아빠가 억지로 시키는 공부, 닦달도 이제 한계가 있구나 새삼 느끼게 됩니다. 얼마.. 로빈과 휴네집 2012.02.12
2012년 2월10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08:57|facebook [Daum블로그]타우랑가 학교에서 만난 주현과 홈스테이 맘 :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의 미팅이 있었던 날. 주현 홈스테이 어머님이신 매리언이 동생 메튜와 함께 학교에 나오셔서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셨습니다. 담임선생님.. 로빈과 휴네집 2012.02.10
2012년 2월9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05:00|facebook [Daum블로그]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아카데믹 캡틴 이재훈군 : 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 칼지에 재학중인 이재훈. 아버님과 어머님, 그리고 여동생이 함께 타우랑가에 입국한지 벌써 4년쯤 되신 것 같네요. 그동안 부모님들 고생하신 보람이 정말 남다.. 로빈과 휴네집 2012.02.09
2012년 2월8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13:16|facebook [Daum블로그]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중 동물농장으로 소풍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는 6주간의 영어캠프 중 신나는 토요일 야외 액티비티입니다.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동물농장에 오전에 들러서 먹이도 주고, 야외 공원에서 신나게 .. 로빈과 휴네집 2012.02.08
2012년 2월7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03:10|facebook [Daum블로그]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조기유학 문의는 늘지만, 입학 가능한 자리가 모자랍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초등학교, 인터미디어트 학교는 한국 유학생들이 한반에 1명씩만 입학 허가를 해줍니다. 그래서 최근 타우랑가로 조기유학 오는 학생들.. 로빈과 휴네집 2012.02.07
2012년 2월3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19:10|facebook 로빈과 휴가 이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같이 다닌다. 둘째는 아기 같았는데 벌써 초등학교 졸업하고 형이랑 함께 놀게 된 것이다. 똑같은 교복을 입고서 개학 첫날 학교 정문. 로빈과 휴네집 2012.02.03
2012년 2월1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19:09|facebook [Daum블로그]뉴질랜드 조기유학은 푸른바다와 하늘부터 즐길 줄 알아야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여기가 바로 우리들이 앞으로 살아갈 곳이랍니다. 맘껏 즐기시고, 모두 행복해지시길 바라면서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 로빈과 휴네집 201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