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포의 통가리로국립공원, 루하페후산의 겨울 경치 지난 연휴에 타우랑가에서 웰링턴으로 가는 중. 타우포 통가리로국립공원을 지나게 되는데요. 우측에 루하페후산과 통가리로산에 하얗게 눈이 내려 멋진 경치네요. 뉴질랜드 북섬에서 국도를 따라 자동차 여행하면서 제일 멋진 경치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로토루아를 지나면서 타..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7.04
뉴질랜드 사냥 대회 뒤 모습 (노약자나 심약하신 여성분들은 열지 마세요)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타우랑가 교외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Te Puna (타우랑가에서 약 5분 거리 작은 마을)에 자동차들이 시끌법쩍 대단한 행사가 열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일인가 하고 아이들과 들어가봤어요. 이날은 Polaris 주최 뉴질랜드 Big 4 사냥대회가 열렸나봅니다. 산새(..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7.02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근 와이히 비치 카페에서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서 가까운 와이히 비치. 1시간이 채걸리지 않지요. 한가롭고 작은 해변 마을이지요. 보웬타운과 함께 와이히 비치 ... 조용하고 한가롭고, 날씨 화창한 날에 모래 해변에서 산책하고, 점심 도 먹고, 이것저것 시장도 보고. 와이히 비치 마을 초입에 있는 팬케이크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6.30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이민 정보 웹사이트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입니다. 뉴질랜드 이민에 관한 여러 정보가 Settlement Support New Zealand 웹사이트 www.migrantsupport.org.nz 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타우랑가 시티센터 - 멀리 맨 뒤의 산을 넘어가면 해밀턴 내륙지방으로 연결이 됩니다. 여기 바닷가가 강릉,속초라면 저기 저 대관령 산맥..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6.28
뉴질랜드 멋진 사진으로나마 마음 달래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7-8월 겨울이 되면 뉴질랜드 남섬으로 겨울 여행을 다녀오면, 남섬 스키장으로, 하얀 눈꽃 세상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오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해마다 7-8월 겨울이면 남태평양 섬나라로 여행가서 딱 일주일만 쉴 수 있으면 - 특히 아이들 방학 때요 - 좋..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6.19
뉴질랜드 해밀턴의 포장마차 야시장에 가봤어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1시간 30분 거리의 해밀턴에 가끔씩 아이들과 놀러가곤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여기 야시장이 생긴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지? 매주 토요일 저녁 5시부터 밤11시까지. 해밀턴 시티센터 버스 터미널 앞 Kmart 주차장에서 이렇게 열린..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6.18
뉴질랜드 북섬 캠브리지 - 타우랑가에서 1시간 거리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해밀턴으로 가는 길목인 캠브리지(Cambridge)라는 동네입니다 . 갈때마다 참 예쁜 동네다 싶은데요.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커다란 나무들이 오래된 건물들과 잘 어울리는 곳이죠)… 더 예뻐보입니다. 프렌치 카페에서 바게트와 크로와상을 먼저 사고요. 그리고 토요..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6.18
뉴질랜드 타우랑가 교외로 나가본 가을 풍경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잠시 10분만 교외로 나가도 진짜 뉴질랜드 시골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데요. 요즘 날씨도 따뜻해서 잠시 드라이브 삼아 나들이 가시기에도 좋을 듯합니다. 타우랑가에서 오클랜드 방향 SH2을 타고 베들레헴을 빠져나가면 Te Puna 가 있고요. 조금 더 가면 왼쪽 산쪽으..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6.14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보내는 편지.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가을 해변입니다. 요며칠 날씨도 참 따뜻하고 좋네요. 언제나 햇살은 투명하게 바다 위에서 반짝이고 있고요. 푸른 하늘에 흰구름 조금, 소금기도 없이, 비린내도 없이 건조한 가을 햇살이 아낌없이 쏟아지고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6.13
뉴질랜드 타우랑가 근교 여행 - 키위의 본고장 테 푸케(Te Puke) 주변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주말에 잠시 근교에 나들이 하기. 이번엔 테 푸케(Te Puke)라는 키위 과수원 고장으로 다녀왔어요. '티 푸키'라고 하는 것이 보다 현지 발음에 정확할 것 같은데요. 이 작은 마을이 바로 우리가 잘 아는 제스프리 키위의 본 고장입니다. 사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