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P 폴리텍 요리학과 학생들이 운영하는 식당 요리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Bay of plenty polytechnic 의 요리학과 (Professional cookery)코스에서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이 ... 실습을 하면서 운영하고 있는 윈드미어 캠퍼스 교내 레스토랑에 ... 올리브 선생님이 초대받아 다녀오셨어요. 3코스 스테이크 정식이 $25인가.. 아주 저렴하고, 또 맛도 좋았다는..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9.23
뉴질랜드 역대 최고 100대 음악 앨범 순위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파파모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중음악가 티키 타네(Tiki Taane)가 역대 뉴질랜드 최고 앨범 100위 설문조사에서 국민가수 데이브 도빈(Dave Dobbyn)과 스크라이브(Scribe)보다 앞섰다. Kiwi FM에서 조사 집계해 이번주에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타네의 솔로 데뷔 앨범 Past, Present, Future 는 종합..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9.18
타우랑가로 몰려오는 호주 대형 아웃도어 업체들 최근 타우랑가의 게이트 파 쇼핑센터에 문을 연 뉴질랜드 국내 최대규모의 원단, 가정용품, 인테리어 가게인 Spotlight의 성공에 이어 다른 호주 대형 업체들도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몰려올 예정이다. 가장 먼저 아웃도어 의류.장비점으로 호주에 36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 Mountain Designs이 타우랑가 시내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9.11
뉴질랜드 전력회사 - 인터넷 통해 정기납부시 22% 할인 요금 적용해 논란 뉴질랜드 컨텍트 에너지(Contact Energy)는 최근 인터넷을 통해 요금 청구서를 받고 요금 납부 역시 인터넷 납부 방식으로 할 경우 정기 납부에 따른 할인율을 22%로 적용시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전통적인 방식인 우편으로 청구서를 받은 후 우체국 창구에서 전기요금을 납부하는 경우에는 여전히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9.08
뉴질랜드 도로에서 양보(Give way) 규칙이 바뀐다 (오른쪽의 검은색 차가 현행 우회전 차량 우선 규칙을 지키면서 반대편에서 우회전하는 트럭에게 양보하고 있다) 뉴질랜드 도로규칙 중 양보규칙(giveway rule)에 작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현재의 규칙에 따르면 좌회전하려는 차가 전방에서 우회전하려는 차에 대해 길을 양보해야 하지만 내년부터는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9.06
타우랑가 한인장로교회 - 추석맞이 체육대회 (11일) 추석이 바로 다음주네요. (9월12일) 예년과 마찬가지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김기오 목사님, http://taurangachurch.org/index.html ) 에서 추석맞이 교인 가족 및 타우랑가 교민들을 위한 성대한 체육대회를 엽니다. ✤ 일시 : 2011년 9월 11일(주일) ✤ 장소 : 타이 파크(Tye Park-Welcome Bay 소재) - 예정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9.02
뉴질랜드, 개인수표(Cheque) 사용 금지 논의 뉴질랜드 정부가 현재 개인수표의 효용 문제에 관해 검토하고 있고 만약 더 이상 수표를 통해 대금을 지불하는 것이 비효율적인 것으로 판단될 경우 수표의 사용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한다. 대금지불제도를 개선할 목적으로 2010년에 설치된 정부기구인 Payments New Zealand은 총 소매거래에서 수표에 의한..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8.29
뉴질랜드 실내 선베드(Sunbed), 69개 업소중 7곳만 사업 지침 준수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구 사이먼 브릿지스(Simon Bridges)의원은 실내 인공 썬텐기(sunbed) 사업자들이 피부암의 발병 위험을 줄이도록 고안된 지침을 준수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 12월 뉴질랜드 소비자 협회(Consumer NZ)의 설문조사 결과 69개 사업자들 중 고..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8.29
뉴질랜드에서 집 증개축할 때 - 시청 허가를 받아야되는 항목들 뉴질랜드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의 주택 중 약 75% 가량이 시청의 허가를 취득하지 않은 채 불법적인 증개축이 이루어진 적이 있는 주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진 이유는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DIY(Do it yourself)활동에 있어 사람들이 건축 동의(building consents)를 득해야 한다는 사..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8.14
뉴질랜드 온라인 쇼핑 - 1인당 연간 $1400어치 구입한다 뉴질랜드의 인터넷 환경이 아직까지는 후진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의 온라인 쇼핑은 한국 등 여타 ‘인터넷 선진국’에 못지 않다. ‘PricewaterhouseCoopers’와 ‘Frost $ Sullivan’ 등 리서치 회사들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뉴질..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