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분양되는 뉴질랜드 부동산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고급주택 부지 분양 해외 부동산 개발 업체인 팔스는 뉴질랜드 남섬의 중심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고급 주택 부지 '생추어리 힐(Sanctuary Hill)'을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시내에서 차로 15분 거리(8km)에 있는 전망 좋은 언덕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총 7만여평 규모..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4.05
1600명의 집으로 변신한 메모리얼 파크 1,600명의 집으로 변신한 타우랑가 메모리얼 파크 뉴질랜드 모터 캐러밴(NZ Motor Caravan) 협회의 제51회 연례 부활절 랠리 장소인 타우랑가 메모리얼 파크가 이번 주말 1,600명의 집으로 변신한다. 최소 700대의 모터홈(Motorhomes)이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4월5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4.05
주택 마련, 임금의 73.5%를 대출 갚는데 써야 가능 무주택자들의 주택 구입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또 다른 자료가 또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financial website interest.co.nz'이 3월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2월말 현재 국내에서 평균 수준의 집을 구입하기 위해서 주택대출을 받을 경우 그 비용으로 평균 임금의 73.5%를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4.05
왼손잡이용 골프클럽 풀세트 팝니다 골프백 + 왼손잡이용 우드, 아이언 풀세트 (파워빌트) - 성인용 상태는 좋습니다. 가격 $300 전화: 07 578 5858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4.02
골드코스트 닮아가는 마운트 망가누이 - 고층 아파트 건설 줄이어 골드 코스트 닮아가는 마운트 망가누이 - 고층 아파트 건설 줄이어 올해 중순쯤 마운트 망가누이 다운타운에 $60밀리언, 11층짜리 고층 아파트 건설이 시작된다면 호주 골드코스트와 좀 더 비슷해 보일지 모른다. 한 오클랜드 개발업자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아파트 빌딩을 망가누이 로드의 The Beaumont와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4.01
모기지 금리도 본격적으로 인상돼, 부동산 시장 동향 주목 중앙은행 기준금리(The official cash rate (OCR) is the interest rate set by the government-owned Reserve Bank of New Zealand)가 7.5%에 달하고 있고, 앞으로 추가 인상도 거론되는 가운데 시중은행들도 본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다. 3월 28일, 웨스트팩과 ANZ, 그리고 내셔널 뱅크 등 주요 시중은행들이 2년 만기 주택대..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4.01
중국 식당 주인, 탈세로 $116,000 벌금 물게 돼 웰링턴에서 중국식당을 운영하던 한 부부가 탈세 및 문서 위조로 무거운 벌금형과 사회봉사명령을 받았다. 웰링턴에서 Ye Jun Restaurant이라는 이름으로 식당을 운영하던 Ying Wai Chiu 와 Sun Ho Chiu 부부는 웰링턴 지방법원에서 개인소득세와 부가세 부실 신고 및 가족수당 허위 신청 혐의로 고발돼, 총 11만..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4.01
'Ribena' - 비타민 C 함유량 허위 광고로 벌금 블랙커런트 음료 'Ribena' - 비타민C 함유량은 거짓 Anna Devathansan과 Jenny Suo라는 2명의 소녀가 있다. 나이는 14세. 오클랜드 동쪽 Pakuranga College에 다니는 학생들이다. 이들이 세계적인 다국적 회사인 GlaxoSmithKline를 법정에 세웠다. 그것은 이들이 소비자들을 상대로 심각하게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이들의..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4.01
사선 주차장에 후진 주차하면 과태료 $40 사선, 또는 90도 각도의 주차 공간 (Angled Parking)에 후진 주차를 할 경우 벌금 40달러를 물게 된다. 마운트 망가누이의 한 주차장에서 후진으로 주차했다가 과태료 티켓을 받은 카펫 클리너 존 티씽(John Tissingh)씨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자신과 같이 몰라서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기를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4.01
못 먹어도 GO~ 파도 넘어 파도가... 또 결정과 선택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처럼 한가롭고 싶습니다. -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에서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