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레 떠주는 Salty towers가 당일 필레 못해준다고 해서...바로 타우랑가로 ㅎㅎ
그리고 저희는 도구 들고 마린 파크 보트 램프에서 가서 열심히 스물몇마리의 고기들을 손질하고...
킹피쉬와 스냅퍼 트래밸리는 종류별로 필레도 바로 그 자리에서 떠버렸네요 ㅎㅎ
야밤에 고기 내장들 바다로 던져주니 고기들은 물론 거대 장어에 거대 가오리까지 몰려드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그렇게해서 결국 밤 11시 30분에 야식도 먹고 ㅋ (어떤 가족은 새벽 1시에 손질 다 끝났다고 ㅋ)
아무튼 그렇게 잊지못할 코로만델 홍합농장 바지선 낚시 여행이 되었습니다^^
저도...이렇게 피곤해본적이 언제였나 할 정도로 피곤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다가오는 주말에 또 가고 싶네요 ㅎㅎㅎ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 러블리한 텀1 방학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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