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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 1 방학을 맞이해서...토, 일 주말은 계속 액티비티 진행합니다^^
뭘할까 고민하다가...더 수온이 떨어지면 낚시도 안되고..많은 분들이 원하셔서 또 낚시!!
토요일은 낚시 처음이거나 잘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쏜톤 비치...
일요일은 낚시 좀 해본 아이들이면 더 좋아하는 코로만델 홍합농장 바지선 낚시!!!
일자: 4월 15일 일요일 8시 15분 유학원 출발 9시 30분 도착예정
대상: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 (이왕이면 낚시를 좀 해본 아이들과 부모님)
참가 가능 인원: 7명
준비물: 점심+간식 (배에서 먹습니다), 바늘에서 고기 뺄때 필요한 목장갑 또는 헌 수건, 모자, 자켓, 물 담을 버킷, 미끼 자를 가위, 필레 뜰 비용과 저녁 비용
이번에도 필레를 떠주는 곳에 의뢰를 해서 필레를 떠서 집에 도착후 바로 드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필레를 떠는 한 시간여 동안엔 코로만델 타운에서 저녁을 먹겠습니다^^
(필레 떠서 진공포장까지 하면 마리당 3불인데, 댁에 와서 드시기 너무 편합니다 )
- 참가비에는 교통가이드비 (왕복 6시간) 와 배 1인당 비용 (성인60불. 12세이하 어린이 30불), 미끼 비용, 낚시대 대여비용 모두 포함됩니다^^
- 댓글 선착순 모집이고 정확하게 7명을 만드는 순서로 참가 확정 짓겠습니다
** 주의사항: 여긴 배멀미보다 오히려 차멀미가 더 걱정됩니다 ㅎㅎ 템즈 이후 꼬불꼬불 길이 40여분 계속 됩니다. 배멀미는 거의 안하는데...파도가 혹시나 심하면 여기도 하실 수 있으니 배멀미약도 드실 분들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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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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