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마웅가누이 산 정상에서 일출을 보러 간 날에.,
새해 첫날도 아니지만..
매일 아침 이런 일출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바로 집 앞이나 여러분들도 꼭 한번은 일출은.
또 한번은 해넘어갈 때 노을을 보러 올라가보시기 바랍니다.
아침 7시부터 문 연 카페들..
해발 200미터..
어느 등산 코스로 올라가도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천천히 걸어가도 좋고.
운동하는 사람들은 뛰어 올라갑니다.
붉은 태양이 드넓은 태평양 바다 수평선 위로 뜨기 시작합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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