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후에 양사장님과 함께 필란스 포인트 프라이머리 스쿨의 연말 파티와 송별회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음료...무엇보다 눈을 즐겁게 한건 해피한 우리 아이들 모습이었습니다 ㅎㅎ
풀장에서 잘 놀고 맛있게 음식 먹고 ㅎㅎ
어머니들과 아버님들도 여행이야기 타우랑가에서 사는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저녁 보냈습니다 ㅎㅎ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들 오늘도 러블리 하루 되세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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