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각 학교마다 유학생들 연말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타우리코 스쿨에서 조기유학중인 아린이들은 학교에서도 멀지 않은 Sommerfield Berry farm 딸기밭으로 소픙 다녀왔답니다.
뉴질랜드 크리스마스 앞두고 요즘 딸기가 제철인데 선생님들과 함께 간 아이들이 직접 딸기도 따고. 무게를 재서 사갖고
학교로 와서 선생님들께 드리고... 아주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쌓았답니다.
유학생 매니저인 로라 선생님이 아이들 한명 한명 사진을 찍어서 부모님들께도 보내주셨는데요 .
저는 그 중에서 몇장만 골라서 올려봅니다.
빨갛게 잘 익은 예쁜 딸기랑 함께 찍은 - 더 귀엽고 예쁜 우리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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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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