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저희 타우랑가 유학원 사무실은 크리스마스 인사로 러블리 했습니다^^
한 어머니께서는 직접 만드신 도라지청을 하나하나 포장하셔서 선물을 해주셨고,
또 다른 어머니께서는 커피 사오신다고 저한테 톡으로 커피 주문하라고도 해주시고..
그리고 걸스 컬리지에서 인터내셔널 파트 린다샘이랑 토니샘께서 모닝티를 직접 들고오셔서 인사 나눴고..
테 아카우 키의 인터내셔널 매니저 린리샘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주셨어요^^
여러 분들 덕분에...저희 타우랑가 유학원 사무실은 어제 오전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났습니다 ㅎㅎ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들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입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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