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는 여름.
크리스마스 앞두고 마운트 망가누이 산에. 바닷가 둘레길에 크리스마스 트리(포후투카와) 빨간 금술꽃이 피어 제일 아름다운 때입니다.
푸른 하늘에 흰구름도 좋지만 여름 비가 조금씩 내리던 흐린 주말, 산 아래 해변 경치도 멋지네요.
우리집 둘째는 이런 날이 화창한(더운)날보다 좋답니다.
저는 오늘도 소심하게, 조용하게,
소소하게 가족들과 함께.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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