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바랄 것이 없네요.
어제와 오늘, 이번 주말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겨울날씨가 기분 참~ 좋게 합니다.
집 정원에 핀 예쁜 꽃과 파란 하늘과 흰구름.
맑은 공기와 상쾌하게 느껴지는 바람.
이런 여유있는 주말에는 야외 데크에 앉아
얼굴에 푸짐하게 쏟아지는 따뜻한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내가 스스로 찾아야 느껴지는 그런 행복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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