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뉴질랜드 타우랑가 앞 바다에서 아주 즐겁게 방학 보내는 로빈과휴

Robin-Hugh 2015. 1. 22. 16:08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바다에서 고프로 카메라를 들고 놀고 있는 로빈과 휴. 

이렇게 - 공부는 하나도 하지 않는 - 진짜 방학다운 방학을 만끽하며 놀고만 있는. 

그래서 아빠.엄마는 속이 좀 터지는 ... 하루 하루.  


하지만 한편 흐뭇하기도 하네요. ^^

 



당시에 찍은 사진도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