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바다에서 고프로 카메라를 들고 놀고 있는 로빈과 휴.
이렇게 - 공부는 하나도 하지 않는 - 진짜 방학다운 방학을 만끽하며 놀고만 있는.
그래서 아빠.엄마는 속이 좀 터지는 ... 하루 하루.
하지만 한편 흐뭇하기도 하네요. ^^
당시에 찍은 사진도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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