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타우랑가에서 왠 고급 케이터링 새일 음식 - 시간과 정성이 최고

Robin-Hugh 2014. 7. 18. 09:01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생일이 비슷한 아이들 2명 생일 파티를 위해 두 어머님이 힘을 합쳐 
이렇게 음식을  - 하루종일  - 만들었네요.  재료 준비부터 시작하면 한 이틀은 족히 걸렸을 듯합니다. 
준비한 음식 한가지, 한가지 다 예쁘고, 맛있었어요. 

아이들 생일 파티 핑게로 어른들도 다함께 모여서 즐거운 파티..파티..  

로빈아.. 아빠는 네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