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카톹릭 사립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도 오늘 3일부터 2014년 첫학기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온 우리 새내기 유학생들도 어머님들과 함께 학교에 등교헤서 입학했고요.
뉴질랜드 학생들, 부모님들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학년, 학기 시작하는 자녀들 등교 모습을 모면서
설레이고 분주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아침에 미스터 풀러 교장선생님과 함께 유학생들이 교실에 들어가는 것을 잠깐 봤는데요.
올해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 에서 유학하는 우리 유학생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고학년들은 학교 개학하자 마자 학급별로 나와서 운동도 하면서 즐거운 학교 생활 시작합니다.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에서 가장 반짝이는 곳은 바로 여기 .
푸른 운동장 옆에 바로 바다를 끼고 있지요... 언제봐도 눈이 시원하고 예쁜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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