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타우랑가 종합병원에서 태어난 애기예요.
두딸과 함께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중이신데요... 이번엔 아들이랍니다.
엄마도 아주 건강하시고요.. .바로 퇴원해서 집에서 쉬고 계신답니다.
올리브씨가 축하 인사겸 다녀오시면서 예쁜 사진을 담아 오셨어요.. 정말 잘 생겼지요?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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