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준사립 카톨릭 초등학교인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에 들러서...
교장선생님과 상담을 마친 뒤에.. 바다를 끼고 있는 운동장을 보니까요.
참 예쁜 학교다라는 생각이 절로 생깁니다.
저학년 놀이터에서는 학교가 끝나고도 집에 갈 생각도 없이 친구들과 열심히 놀고 있는 아이들.
그리고 놀이터 주변에서 기다리시는 부모님들의 모습이 참 평화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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