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나올땐 평온과 조용함을 그리워하며 이곳에 왔건만 살다보니 가끔은 네온이 보고싶고 저녁늦게 친구들과 까페서 수다도 떨고 돌아다니고싶기도해요
그런데 이렇게 한적한곳에서 좋은사람들과 맛난점심 먹으며 느끼는 이여유~~즐기다보니 뉴질랜드에 산다는게 새삼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다들 너무 재밌게 떠들고 간만에 즐거웠네요 . 주인장 인심이좋아 오가닉 에그까지 싸줘서 잘먹었답니다 .
그런데 이렇게 한적한곳에서 좋은사람들과 맛난점심 먹으며 느끼는 이여유~~즐기다보니 뉴질랜드에 산다는게 새삼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다들 너무 재밌게 떠들고 간만에 즐거웠네요 . 주인장 인심이좋아 오가닉 에그까지 싸줘서 잘먹었답니다 .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하우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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