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처음 만나 서로 의지하고 함께 살았던 3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어요. 이제 한국으로 귀국하기 앞서 환송모임. 앞으로도 모두 잘 살기 같이 기도합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하우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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