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책도 읽고

Robin-Hugh 2013. 11. 1. 02:58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에서 열린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날.

집에서 빵과 쿠키를 구워서.. 

손자들이 다니는 학교에 오셔서 책도 읽어주고. 그림도 같이 그리고. 놀이터에서 놀아주고.. 

참.. 보기 좋은 행사죠?  

(물론 다른 초등학교에서도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