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올리브선생님 댁에서 홈스테이하면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어학연수, 유학중인 루시. 지난 주말엔 가족들과 함께 1시간 거리의 로토루아 친구네 농장에 놀러 갔다 왔답니다. 너무 멋진 추억이 되지 않았겠어요 ? 사진으로만 봐도 이날의 즐거움이 ........... 1박2일 여행을 위해 집 앞 마당에 텐트를 치고 캠핑까지. 새로 지은 집 같아 보이는데.. 정말 뉴질랜드답네요. 야외 나무 벽난로에서 마시말로도 구워먹으면서... 뉴질랜드 어학연수 중에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 오래 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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