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어학연수 중인 루시의 홈스테이 생활

Robin-Hugh 2012. 2. 15. 18:28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올해 텀1부터 새로 유학 및 어학연수 시작한 루시.

현재는 올리브 선생님 댁에서 적응을 겸해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앤디씨와 가족들이 주말을 이용해서 마운트 망가누이 산과 해변에도 놀러갔고요 (동네 친구들도 함께요 )

단기 영어캠프에 참가중인 학생들과도 함께 카티카티 박물관에서도 놀러 다녀왔습니다.

물론 홈스테이 가족들과 슈퍼마켓도 함께 가고,시장에도 가고요...

이렇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의 홈스테이 생활, 학교에 적응하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홈스테이집의 카메론과 루이, 이웃집 친구들도 함께 마운트 망가누이 산 주변 바닷가 산책로로 소풍을 갔군요. 




                  한여름철인데 바다에 들어가 수영을 하긴 이른가요? 


파이스 파 홈스테이 집 앞에서.. .신흥 주택가라 동네가 깨끗하고 이웃들도 정말 좋답니다.

 주말에 카티카티 박물관에도 놀러갔어요, 여러명이 함께 갔군요.


     너무 너무 친절하신  박물관장님(?)이 열심히 전시품 등을 설명해주시네요. 



     

        베들레헴 쇼핑센터에서 열린 주말 시장에 함께 갔습니다. 뒤에 보이시나요? 움직이는 동상.ㅎㅎ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학교 열심히 다니고요,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많이 쌓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