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의 미팅이 있었던 날.
주현 홈스테이 어머님이신 매리언이 동생 메튜와 함께 학교에 나오셔서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셨습니다.
담임선생님은 가장 먼저 저희에게 연락을 주시게 되고요.
또 홈스테이 맘과도 게속 연락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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