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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 학교에서 만난 주현과 홈스테이 맘

Robin-Hugh 2012. 2. 10. 08:57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의 미팅이 있었던 날. 

주현 홈스테이 어머님이신 매리언이  동생 메튜와 함께 학교에 나오셔서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셨습니다. 

담임선생님은 가장 먼저 저희에게 연락을 주시게 되고요. 

또 홈스테이 맘과도 게속 연락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