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올해로 벌써 3회째인 '올해의 유학생(International student of the Year 2011)' 수상자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 학교에서 수상한 트로피를 갖고 참석해주셨고요,
이날 장학금 $500 수상자들에게 수표를 전달하며 축하 파티도 열렸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신문사/유학원 후원 "올해의 유학생' 장학금 >
‘Scholarship Award for the most Achieved International student of the Year 2011,
- '올해의 유학생' presented by Tauranga Korean Times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각 학교에서 선정해주신 한국 유학생 1명씩 (총13학교, 13명의 수상자)에게
'올해의 유학생' 트로피를 시상합니다.
각 학교의 마지막 조회 시간에 교장선생님들이 학교 상장과 함께 이 트로피를 수여합니다.
특히 이중 초등학생 2명, 인터미디어트 2명, 칼리지 1명에게는 부상 $500 의 장학금도 각각 시상합니다.
벌써 다 비웠네요.
어머님들이 이날 갖가지 음식을 댁에서 만들어서. 사갖고 오셔서 푸짐한 한상이 되었답니다.
(2)편에서 시상식 모습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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