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한국 문화 소개하는 예쁜 아이들

Robin-Hugh 2011. 12. 18. 04:26

뉴질랜드 타우랑가 다민족협의회 (Tauranga Regional Muticultural Council)에서 2011년을 마감하며

지난 12둴 16일에 13번가 Wesley Church Hall 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습니다. 

 

타우랑가 다민족협의회는 매달 각 나라별 전통 문화를 선보이는 축제 'Living in Harmony' 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각 나라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이민 와 살과 있는 여러 민족들이 이날은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서 각 나라의 춤과 노래, 복장 등 전통 문화를 소개하며 파티를 했습니다.

  

작년 송년모임에는 한국의 신랑.신부 의상을 선보이면서, 어린 학생들의 부채춤 공연을 펼쳤고,  

올해 2011년에도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가족들인 우리 예쁜... 정말 귀여운 여학생 4명이

꼭두각시 춤을 행사 마지막에 하일라이트로 선보여 제일 큰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정말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