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오늘 우리 '뉴질랜드 타우랑가' 카페 방문수가 이상하네요 ...

Robin-Hugh 2011. 12. 14. 17:51

오늘 우리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 카페 방문수가 이상하네요. 

지금이 한국 시간 오후 5시30분. 

아래처럼 방문수가 1585 넘었네요 (메뉴 왼쪽 ) 


무난히 200회가 넘어갈 듯한데요... 

무슨 일 있는거죠? 

드디어 우리 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는거예요?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 어머님들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 저녁. 

카페 회원 모든 분들이 함께 기뻐해주시는거죠? 


* 참,  타우랑가에서 가장 입학하기 힘든  초등학교 Yr5 - 6 (만9세-10세)에 

내년 2012년 텀1(2월1일 개학)에 입학할 수 있는  몇자리가 아직 남았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이래저래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계시는 우리 어머님들...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