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의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하는 타우랑가와 마운트 망가누이
물론 자랑할 것이 아주 아주 많죠!
특히 1년 내내 맑고 화창한 날씨. 겨울에도 가장 따뜻한 뉴질랜드 도시, 경제성장과 더불어 인구 성장도 가장 빠른 도시,
그리고 한국 교민들이 그리 많지 않지만.. 정겹게 이웃으로 사는 곳.
그래서 영어 공부하기에, 어학연수하기에 뉴질랜드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워킹홀리데이로 오신 한국 청년들은 뉴질랜드 골드키위,그린 키위 과수원에서 일도 하시고요.
마운트 망가누이 산은 주변, 해변은 뉴질랜드 전국 최고 중 하나입니다. 여행지로도 로토루아,타우포,해밀턴까지 1시간-1시간 30분거리.
영어 어학연수을 위해서는 한반에 한국 유학생 1명씩만 입학허가하는 8개의 초등학교와 5개의 인터미디어트 학교,
7개의 칼리지가 있으며. 타우랑가와 마운트 망가누이에 모두 4개의 영어 어학원이 있습니다.
베이 오프 플렌티 폴리테크닉(공립 기술대학)에서도 올 하반기부터는 영어 어학연수 코스도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타우랑가 시티 센터 쪽..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 중 영어학원에서 선생님들과 파티 (0) | 2011.08.18 |
---|---|
뉴질랜드 아콰이나스 칼리지 학생들, 4년째 피지에서 봉사활동 (0) | 2011.08.18 |
셀린릿지 초등학교 신입생 환영 모임 등 8월 학교 일정 (0) | 2011.08.11 |
뉴질랜드 학교에서 열린 학부모님과 선생님 상담에 다녀와서 (0) | 2011.08.10 |
타우랑가 텀3 학원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 - 영어 선생님들과 파티! (0) | 2011.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