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다녀오면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구경하면서 남긴 가족사진입니다.
저희 한국 방문 중 도움 주셨던 모든 분들께,
저희 가족 모두가 무사히, 건강하게 다시 뉴질랜드 타우랑가 집까지 와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이들은 아직도 7월19일까지 방학이니... 무려 5주간 학교에 빠지고 있는 셈이네요.
그동안 충전과 휴식이 있었던 만큼 더욱 바빠지겠네요.
타우랑가에서 다시 반가운 모습들 뵙고요, 한국에 계시는 분들께도 답례 인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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