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체육대회 겸 야외 예배 - 2

뉴질랜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가족들과 교민들이 함께 어울려 보낸 즐거운 설날이었습니다.

행사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 음식 준비에 정성을 다해주신 분들, 열심히 경기 참가하신 분들,

그리고 가장 수고 많으셨던 목사님,사모님과 청년들 모두에게 감사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짝짝....

 

               양동이에 물 담아 나르기 게임이었는데..  왠 물벼락이..???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언제나 악동역으로 등장하는 Gary씨...

  

             물 벼락에도 모두 기뻐하십니다... 시원하겠다!!!!!

           발 야구는 이렇게... 

 

    아이들에겐 축구 만큼 재밌는 게임이 또 있겠어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학교 선배님은 이렇게 모십니다..  ?

  

         사탕 하나씩에 행복한 표정들~~~~ ㅎㅎ

 

               뭘 찾고 있는건지???

 

        이것 구워 먹어도 되는건가요???

        하루종일 갯벌에서 잡아온 것을 요리(?) 중입니다.

 

         달려라.. 

        신나게 달려라.. 

 

                 정말 빨리도 달립니다..

         

           하루가 정말 빠르게도 지나갔네요..

          뉴질랜드에서 보내는 설날 -- 모두가 행복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