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 다녀왔습니다.
2시간 30분 거리의 남쪽 해변 휴양도시 타우랑가에 살면서 1년에 방학을 이용, 엄마의 요구(?)에 따라 오클랜드 지역의 한식당,중식당을 찾아 가야되는 때가 생기게 되네요. 이번에도 한식.중식 등으로 계속 먹다가만 왔습니다만 미션베이(Mission Bay) 공원을 찾아 Movenpick 아이스크림으로 소화시키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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