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겨울 토요일 오전에 두 아들 녀석이 따로따로 축구시합을 마치고서,,,
가까운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가로 나가서 늦은 아침식사 겸 브런치를 합니다.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은 여름에 눈부시게 아름답게 빛나지만, 겨울이라도 이런 야생화가 만발하고, 따뜻합니다.
심지어 서핑을 하는 현지 학생들도 많이 눈에 보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로빈과 휴네집입니다.
New Zealand BIG Breakfast와 Seafoos chowder Soup, Pancake 를 커피라테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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