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서덜스쿨과 세인트 피터스 기숙사에서 유학중인 중열,일환,동환이가 주말을 맞아 3주만에 타우랑가로 외출!
카약을 함께 타면서 신나고 있습니다.
다정하고 의젓한 형제들입니다.
맏형답게 더욱 의젓해지는 중열
반듯해서 우리 아이들의 한국 예절을 배우고 있는 막내 동환
기숙사 학교에서 머리를 깍았다고 하는데요. 딱 뉴질랜드 스타일인가요?
아니면 군대 다녀온 까까머리 총각인가요?
일환이는 무엇이든지 열심!
승마를 꼭 하고 싶었했는데 날씨 때문에 결국 이번에도 못했네요.
다음 외출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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