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해밀턴의 서덜 스쿨(Southwell School)과 세인트 피터스(St.Peters) 기숙사에서 유학중인 학생들이
3주만에 타우랑가로 외출을 나와서 다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Term2 방학 땐 3명이 나란히 한국에 다녀와서 그런지,,, 참 오랜만에 보는 아이들 같네요.
산속에서 승마하는 분과 만나...
얼마나 정신없이..
씩씩하게 시작을 했습니다만...
동생 괴롭히기???
제일 많이 올라갔네요!
한 아이가 그러더군요...
"자연 그대로가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놀이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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