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해밀턴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과 키위 하우스 관람

Robin-Hugh 2008. 6. 3. 18:56

5월 가족회원들의 정기 여행으로 다녀오신 해밀턴 시내와 해밀턴가든, 와이토모반딧불동굴, 그리고 키위새. 투아타라 등

뉴질랜드 동식물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었던 오토로항아 키위 하우스까지 ... 잘 다녀오셨어요?

시간이 좀 모자라지나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53인승 대형 버스를 타고 다녀 오시는 길에  혹 불편하신 점은 없었는지요?

가이드 해주신 배사장!  가이드 하시랴, 사진 찍어주시랴, 단체 인솔하시랴,

정작 크리스 챙기실 틈이 없으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짬짬이 다양하게 남겨주신 사진 올려드립니다.

원본 파일은 저희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으니 혹 필요하신 분들은 찾아주시고요,

그리고 이날 여행에 참가하셨던 가족들,  혹시 함께 보면 좋겠다 싶으신 멋진 사진 있으면 "타우랑가 사진방"에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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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천정에 달린 엄청난 반딧불이를 보고넛,,, 아이들 표정이 영...심심했나요, 아니면 넋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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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가든으로 들어가는 길에서도..  역시 현이 인기가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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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엿뉘엿 지는 가운데 해밀턴 가든 호숫가에 선 어머님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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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가든내 이탈리아 가든 앞에서...  재희가 뭔 생각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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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시내에서 쇼핑도 하시고, 한식당, 중식당으로 나눠서 저녁 식사 하셨다고요?

맛은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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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통통한 키위새가 오락가락, 벌레를 찾아 먹는 구경해보시니 좀 신기하기도 하죠.

천적이 없어서 날아다닐 필요가 없는 행복한 새... 안 날아다니는 새 - 키위(Kiwi) 새 종류도 3가지가 있답니다.

뉴질랜드엔 뱀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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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도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열혈 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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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도 여전히 재미있나봅니다. 

다행히 안에서 구경할 때 비오고, 야외로 나오면 비가 그쳐주는 그야말로 천운을 탄 여행이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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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동굴 구경을 마치고 나오시고 계십니다.  눈이 좀 부셨죠!

저번에 그 옆에 다른 동굴을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요...

 

완전한 깜깜함!  동굴속에서 경험하는 진짜 칠흑같은 어둠!  거기에 눈이 적응을 하고 나니까....

나올 때 그전에 안보였던 실가닥 같은 아주 약한 빛도 보이더군요.  이색적인 경험하셨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형준이 인형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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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강 - 와이카토 강변같습니다.  해밀턴 가는 길 중간쯤 캠브리지 못가서 보이는데요.

이곳은 올림픽 조정 금메달리스트들도 훈련하고, 조정 시합하는 곳입니다.

옥스퍼드 대학과 캠브리지 대학이 해마다 번갈아 이 강을 찾아서요, 해밀턴 와이카토대학교 조정팀과

친선 경기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6월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회원들 정기 행사로 무엇을 할까 준비중에 있고요.

7월 5일부터 시작되는 방학 땐 기다리고 기다리시는 타우포 루아페후산 화카파파스키장으로 단체 여행 갑니다. 타우포 스키장행은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바로 버스 투어 참가신청 및 접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