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망가누이에 열린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남전도회 주최 낚시대회 풍경입니다.
작은 것, 큰 것, 그리고 문어까지 잡으셨다니 재미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사진 몇장 추가해드립니다.
풍경도 멋있는 곳이라 그런지 고기를 잡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이겠네요.
제일 많이 잡은 형준이~
먹을 것이 더 많네요.
재희도 새로 산 낚시대를 들고 나섰는데... 한마리도 못잡았네요. 다음 기회에...
낚시가 원래 처음부터 잘 잡히면 재미가 없겠죠!
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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