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 Bae, 크리스 아빠입니다.
1990년에 뉴질랜드로 건너와 벌써 20여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 뉴질랜드 이민 1세대입니다.
거의 뉴질랜드 사람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7살짜리 외동딸 크리스를 애지중지 키우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해본 것이 없으니, 모르는 것 없고요,
그중 가장 큰 장점은 언제나 늘 친절하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엔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남의 일, 내 일, 교회 일이 따로 없습니다 .
닥치는대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 다니셔야 되니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제일 바쁘신 분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재밌습니다. 여러분들의 증언에 따르면 훨씬 낙천적으로, 긍정적으로 살고 계신다고 합니다.
모든 업무를 종합적으로 처리하고 계시지만, 그 중에서도 부동산 업무 등 정착 업무에 관한한 전문성과 꼼꼼함 등에
특히 기대하셔도 됩니다.
타우랑가 지역 모든 부동산 업체 중개업자들과 친분 관계를 넓히며, 전문적 경험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뉴질랜드 현지인들이 집 렌트를 구하는 것보다 더 쉽게, 확실하게 렌트 집 찾아 드립니다.
조기유학 중인 가족회원들의 민원 해결사이시자, 가족회원들의 매달 정기 모임,행사도 정성껏 주관하고 계십니다.
오랫동안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타우랑가 각 분야에서 한국 분들의 보증수표, 마당발로 통하는 만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맘에 드시는 집 찾고, 편안하게 유학 생활하시는 동안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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