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며 이런저런 사진들 여기저기 다니면서 남기는 사진들. 직장이라면 직장, 저희 직원 가족 모두를 초대, 성대한 바베큐 파티도 감사한 일이었는데요, 새책 구입 기금에 쓰라고 $100도 쾌척해 주셨습니다. 킹피시 매운탕 사진을 못 남겼네요. 너무 맵지 않게 아주 맛있게 끓여내주셨는데... 감사했습니다! 분위기에 취하고, 맛.. 타우랑가 회원방 2010.10.18
뉴질랜드 일요일 오후 집앞에서 산책 중 일요일 오후 햇빛이 반짝반짝, 날씨는 벌써 20도에 육박하니까 집에 있기 몸이 근질근질... 웰컴 베이 와이푸나 파크로 축구공을 들고 나갔다, 바로 옆 존슨스 리저브로 산책삼아 들어가봤습니다. 타우랑가 회원방 2010.09.13
범고래 보러 갈까요? 타우랑가 거친 바다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다보니 이런 광경도 심심치 않게 만나게 되는데요.. 지난 해에 와이히 옆 보웬타운으로 여러 가족들, 학생들과 함께 갯바위 낚시를 하러 갔다가 만난 범고래(orca, Killer whale) 떼입니다. 아마 6-7마리쯤 되었을 것 같은데요. 이번에 다시 바다로 낚시를 하러 간다고 하니.. 그때.. 로빈과 휴네집 2010.08.02
뉴질랜드 초등학생들의 학교대항 체육대회 뉴질랜드 타우랑가 초등학교 대항 톰 스쿨 체육대회에 참가해서 열심인 셀린릿지 초등학교 학생들입니다. 주최와 장소는 게이트 파 초등학교. 타우랑가 지역 초등학교 24개 학교의 대표선수 10명씩 참가해서 총7개 이벤트에서 경연했습니다. 2010년 톱스툴 경연대회 우승은 파호이아 스쿨, 2위는 망가타..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0.03.18
뉴질랜드 어린이 생일파티는 이렇게 - 둘째 휴 자랑도 함께 뉴질랜드에서는 아이들 생일 파티 참 크게 하는 것 같습니다. 크다는 것은 큰 돈을 들인다기 보다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친구들, 그 친구들의 부모님까지 함께 정성껏 집에서도 준비하고, 또 밖으로 나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어떤 집은.. 해변 야유회로, 로토루아 당일 투어에다, 1박2일로 하는 집도 .. 로빈과 휴네집 2010.02.22
뉴질랜드 조기유학 소모임 활성화 및 여성 골프회 창립 공고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공동체 위한 소모임 활성화> 다음(Daum) 카페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http://cafe.daum.net/tauranga33) "를 통해 여기에 모이신 많은 가족들이 계십니다. 뉴질랜드에서 좀더 행복하고, 즐겁고, 보람찬 조기유학,유학 생활을 위해 카페 내 "소모임방" 을 다시 꺼내봅니다. 애.. 타우랑가 회원방 2010.02.19
뉴질랜드 생활 - 행복은 행복을 낳고, 기쁨을 널리 퍼지게 며칠전 저희 사무실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셔서 한참을 이야기하며 가슴 따뜻해졌고, 참 행복했습니다. 그 분들은 바로 재우 할머니와 뉴질랜드 친구들 (이웃 할아버지 2분)이었습니다. 사무실로 찾아가도 되는지 전화를 먼저 받고는 "혹시 청혼을 하실려는 것은 아녜요?" 할 정도로 그동안 가깝게 지내.. 로빈과 휴네집 2010.02.13